배우 구자성,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와 함께한 아레나 화보 공개
ⓒ ARENA HOMME+
배우 구자성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와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다이나믹한 감성의 ‘Big Bold’ 컬렉션을 착용하고 도회적인 표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와치의 ‘Big Bold’는 47mm의 커다란 다이얼과 3D 프린팅, 입체감을 더한 인덱스로 강한 존재감을 뽐내는 스포티한 매력의 제품이다. 이러한 개성을 지닌 ‘Big Bold’ 시계를 구자성은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스와치의 얼굴로 활약한 구자성은 지난 해 2월 JTBC ’미스티’에서 곽기석 기자 역할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고,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주연 ‘기대주’ 역할로 떠오르는 ‘로코 프린스’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곧이어 그는 내년 상반기에 방송 될 JTBC ‘우리, 사랑했을까’ (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드라마하우스, 길픽쳐스)에 나이는 어리지만 설레는 체육교사 오연우 역할을 맡아 송지효와 함께 연상연하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구자성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